KSF2009 경기기능성 게임 페스티벌


행사 장소는 바로 야탑역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성남 코리아디자인센터

야탑을 뺀질나게 다니면서도 야탐에 이런곳이 있는 줄을 모르고 있었다니.
이런게 바로 등잔밑이 어둡다라는 건가.

행사를 한다는 것을 지역케이블 방송을 보고 늦게서야 알아서
63빌딩을 가는 스케쥴이 잡혀 있었지만 무리해서 보러가게 되었다.
행사기간이 3일로 엄청 짧아서 이번 주말에 못보면 행사자체가 끝나버리고
63빌딩도 딱 그날까지만 50% 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둘중 어느것 하나도 포기하지 못하고
겹쳐서 일정을 잡으면서 게임페스티벌은 안되면 중간에 보다가 나오자는 생각으로 갔었는데,

왠걸, 1층에 게임 몇대와 지하 행사장.
달랑 이게 끝이 었다. 볼거리가 많아서, 시간을 오버해서
63빌딩 일정에 차질이 생기면 어쩌나 하는 생각은 기우에 불과했다.

사실 여기 가기 전날밤에 종윤이 한테 연락해서 같이 가자고 했던것을
그놈이 안온다고 해서 같이 오지 않았는데,
만약 수원사는 놈을 불러다가 갔이 갔었으면
좀 미안 했을 듯.

아마 올해가 끝이 아니라, 앞으로 2회, 3회 꾸준히 이어 지겠지만
조금더 알차고, 조금더 규모가 커져서 볼거리가 많은 행사로 자리잡아 나갔으면 한다.

Posted by 5C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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