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0일 콜롬비아 서부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어요. 여러 도시에서 건물이 무너졌고, 특히 역사적인 성당들이 피해를 입으면서 국제적인 관심을 모았어요. 가장 상징적인 장면은 마니살레스 대성당의 첨탑 붕괴였어요.
현지 시간 기준 보도를 모아 진앙, 성당별 피해, 인명 피해 집계를 구분해서 정리해요. 사망자 수는 보도 시점마다 달라졌으므로 집계 시점을 함께 적어요.
지진 발생과 진앙
지진은 8월 10일 현지 시간에 발생했고 규모는 7.4로 보도됐어요. 진앙은 수도 보고타에서 서쪽으로 약 400km 떨어진 초코주의 산호세델팔마르였어요. 출처는 현지 보도를 인용한 스페인어권 및 영어권 통신 기사예요.
진앙에서 멀리 떨어진 도시들에서도 건물 피해가 나왔어요. 여러 도시에서 건물이 무너졌다는 보도가 이어졌고, 시민들이 공황에 빠진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퍼졌어요.
콜롬비아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걸쳐 있어 강진이 잦은 나라예요. 이번 지진은 서부 지역을 광범위하게 흔들었다는 점에서 피해 범위가 넓었어요.
마니살레스 대성당 첨탑 붕괴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건 마니살레스의 로사리오 성모 대성당이에요. 보고타 서쪽 약 300km에 있는 이 성당은 세 개의 고딕 탑 중 하나가 무너져 내렸고, 첨탑 하나는 본당 위로 떨어졌어요. 외벽 일부도 떨어져 나갔어요.
이 성당은 높이 약 390피트(약 119m)의 신고딕 양식 건축물이에요. 콜롬비아에서 가장 높은 대성당이고,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높은 신고딕 성당으로 소개돼요. 그래서 일부 붕괴만으로도 도시의 상징이 손상됐다는 충격이 컸어요.
성당의 구조 안전성과 복구 일정은 별도 조사가 필요해요.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은 부분 붕괴라는 사실이고, 전체 복구 계획이 확정됐다는 보도는 찾지 못했어요.
다른 도시의 성당 피해
마니살레스 외에도 여러 역사적 성당이 손상됐어요. 페레이라의 카르멜산 성모 교회와 칼리의 사도 베드로 대성당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도됐어요. 정확한 손상 정도는 기사마다 표현이 달라요.
- 마니살레스 로사리오 성모 대성당 고딕 탑 하나가 붕괴해 본당 위로 떨어졌어요.
- 페레이라 카르멜산 성모 교회 지진 피해를 입은 역사적 교회로 언급됐어요.
- 칼리 사도 베드로 대성당 손상을 입은 성당 중 하나로 보도됐어요.
가톨릭 언론도 이번 지진에서 신고딕 대성당이 부분 붕괴했다고 전했어요. 성당은 높은 첨탑과 석조 구조 때문에 지진에 취약한 경우가 많아요.
사망자와 건물 피해 집계
사망자 수는 보도 시점마다 늘었어요. 초기 보도는 최소 20여 명이 숨졌다고 전했고, 이후 80명 가까이로 늘었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가장 늦게 확인된 보도에서는 최소 111명이 숨졌고 1,500개 이상의 건물이 손상됐으며, 잔해에 묻힌 사람 수도 파악되지 않았다고 전했어요.
집계는 구조 작업이 진행되면서 계속 바뀌는 숫자예요. 따라서 이 글에 적은 111명은 검색 시점에 확인된 최신 보도 수치이고, 최종 사망자는 달라졌을 수 있어요.
가톨릭 자선단체들은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구호 활동에 나섰다고 보도됐어요.
정리
콜롬비아 규모 7.4 지진은 초코주를 진앙으로 여러 도시에 피해를 주었고, 마니살레스 대성당 첨탑 붕괴가 가장 상징적인 장면이었어요. 사망자는 최소 111명으로 보도됐지만 집계는 계속 갱신돼요. 복구와 정확한 피해 규모는 현지 당국의 공식 발표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