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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존 애브넷 (Jonathan Michael Avnet)
출연: 알 파치노(Al Pacino), 알리쉬아 위트(Alicia Witt)
국내개봉: 미개봉 (2008년 5월 29일 개봉예정)
제작년도: 2007년
상영시간: 115분
관람등급: 국내미개봉 해외R등급(17세 미만 보호자 동반요망)
관람극장: 2008년 4월 7일 (월) 명보극장


운이 좋게도
시사회에 당첨이 되서 보게 되었다.
평소 스릴러 물을 좋아 하는지라,
막상 표가 생기면 아무라도 같이갈 사람이 생기겠지 싶어서 두장을 신청했었는데
월요일날 갑자기 덜컥 당첨이 되버린거다 -_-;
어쨌든 몇가지 우여곡절 끝에 결국 관람.

알파치노가 나오는 스릴러
알파치노 이름 만으로 영화를 보려는 사람도 많을텐데,
게다가 88분이라는 뭔가 독특한 소재까지.
영화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딱 거기 까지다.
자신이 죽기까지 88분이 남았다는것 까지는 좋았으나..
그 외의 88분에 대한 개연성은 전혀 찾아 볼 수 없다.
제목이 왜 88분이 되었는지 조차 의심스러울 정도.
사건의 진범이 여동생을 죽였던 범인도 아니면서 굳이 88분을 끌어들이는 것도 그렇고,

지금 쓰는 글의 제목처럼 44분 까지는 아니더라도
영화의 전반부만 보면 굉장히 신선하고 긴장감 있게 진행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후반부에 결말이 너무 아쉽게만 느껴지는 영화.

독특한 소재나 전반부의 진행, 그리고 알파치노라는 대 배우의 연기력만으로도
한번쯤은 볼만하긴 했겠지만
후반부의 아쉬운 스토리 때문에
아마 정식개봉때 돈내고 봤더라면 살짝 후회 했을지도..

내가 너무 기대를 많이 하고 본 탓일까?




덧. 극장 바로 옆 찌개집은 정말 괜찮았다. 맛도 있고 양도많이 주고..
식당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 -_-;
Posted by 5C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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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테판 2008.05.11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 파치노의 이름을 지우더라도, 너무 형편없는 영화였어요;;; 알 파치노가 왜 이런 영화에 출연한건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