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에 블로그에서 새로 옮긴 티스토리로 글 내용만 가져 왔습니다 *
이벤트...
돌이켜보면 이벤트가 참 많은 세상에 살고있지 않나 생각 됩니다.
신규로 오픈한 싸이트를 홍보하기 위해서도 이벤트를 하고..
기존 싸이트는 기존 싸이트대로 회원유치나 서비스 차원에서 하기도 하고..
카페나 동호회 같은데서 하는 시사회 이벤트 같이 나름 순수한 목적의 이벤트란 것도 있고 말이죠..
하지만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이벤트라는 것이 대부분
메일로 ***님 현금100만원이 도착했습니다. 내지는
무료로 엄청 비싼 경품이 도착했습니다. 류의 메일이 와서 확인해 보면
이벤트 신청을 하면 추첨으로 해당 경품을 준다는 얘기고,
경품에 혹해서 이벤트 신청을 하면 신청했던 정보를 이용해
꼭 보험사에서 보험을 들라고 전화가 오지요.
그래서 요즘은 뭔가 구미가 당기는 상품이 걸린 이벤트라 하더라도
딴사람들한테 추천은 커녕 저 자신조차 이벤트에 참여를 하지 않는 편입니다.
헌데, 재밌는 이벤트가 하나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물론 저도 신청을 했습니다.
뭐 그래서 글 제목에 홍보글이라고 말머리를 달아놓긴 했는데,
이것마저 보기 싫으신 분은 딱 여기까지 읽으시고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
자, 여기까지 읽어 내려 오신 분이라면..
계속 함께 하지요... 우선 상품은 이렇답니다.
구미가 당기는 경품이 있나요?
전 뭐 차에 네비를 달고 다니다 보니 MP3같은건 별로고
닌텐도 위 정도나 받았으면 좋겠네요... 뭐 여튼 공.짜.니.까!
이벤트 참여 방법도 재밌는것이,
5가지의 주제를 정해주고
그 주제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올려서 받은 트랙백을 점수화 해서
많은 점수를 얻은 분에게 준답니다.
확실히 전화번호와 주민번호를 알아내서
보험가입 전화나 하려는 이벤트 보다는 끌리네요.
학창시절 매년 봄이면 어김없이 학교나 지방신문사 같은곳에서 주최했던
백일장에 나갔던 기억도 새삼 나고 말이죠.
특히나 내가 살던 김해지방은 가락문화제라는 지방축제도 비슷한 시기에 열렸던 터라 글짓기 대회같은데도 많이 나갔었는데..
마침 블로그도 새로 옮긴 상태라,
좋은 글을 올려서 방문자도 늘려보고,
가능하다면 선물도 받고..
과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꿩도 먹고 알도 먹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닌텐도를 위해서 열심히 포스팅을 해야겠는데요?
관심이 있으신 분은 http://sos7.tistory.com/17 이곳을 방문 해 보세요.
이벤트...
돌이켜보면 이벤트가 참 많은 세상에 살고있지 않나 생각 됩니다.
신규로 오픈한 싸이트를 홍보하기 위해서도 이벤트를 하고..
기존 싸이트는 기존 싸이트대로 회원유치나 서비스 차원에서 하기도 하고..
카페나 동호회 같은데서 하는 시사회 이벤트 같이 나름 순수한 목적의 이벤트란 것도 있고 말이죠..
하지만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이벤트라는 것이 대부분
메일로 ***님 현금100만원이 도착했습니다. 내지는
무료로 엄청 비싼 경품이 도착했습니다. 류의 메일이 와서 확인해 보면
이벤트 신청을 하면 추첨으로 해당 경품을 준다는 얘기고,
경품에 혹해서 이벤트 신청을 하면 신청했던 정보를 이용해
꼭 보험사에서 보험을 들라고 전화가 오지요.
그래서 요즘은 뭔가 구미가 당기는 상품이 걸린 이벤트라 하더라도
딴사람들한테 추천은 커녕 저 자신조차 이벤트에 참여를 하지 않는 편입니다.
헌데, 재밌는 이벤트가 하나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물론 저도 신청을 했습니다.
뭐 그래서 글 제목에 홍보글이라고 말머리를 달아놓긴 했는데,
이것마저 보기 싫으신 분은 딱 여기까지 읽으시고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
자, 여기까지 읽어 내려 오신 분이라면..
계속 함께 하지요... 우선 상품은 이렇답니다.

구미가 당기는 경품이 있나요?
전 뭐 차에 네비를 달고 다니다 보니 MP3같은건 별로고
닌텐도 위 정도나 받았으면 좋겠네요... 뭐 여튼 공.짜.니.까!
이벤트 참여 방법도 재밌는것이,
5가지의 주제를 정해주고
그 주제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올려서 받은 트랙백을 점수화 해서
많은 점수를 얻은 분에게 준답니다.
확실히 전화번호와 주민번호를 알아내서
보험가입 전화나 하려는 이벤트 보다는 끌리네요.
학창시절 매년 봄이면 어김없이 학교나 지방신문사 같은곳에서 주최했던
백일장에 나갔던 기억도 새삼 나고 말이죠.
특히나 내가 살던 김해지방은 가락문화제라는 지방축제도 비슷한 시기에 열렸던 터라 글짓기 대회같은데도 많이 나갔었는데..
마침 블로그도 새로 옮긴 상태라,
좋은 글을 올려서 방문자도 늘려보고,
가능하다면 선물도 받고..
과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꿩도 먹고 알도 먹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닌텐도를 위해서 열심히 포스팅을 해야겠는데요?
관심이 있으신 분은 http://sos7.tistory.com/17 이곳을 방문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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